‘일억개의 별’ 서인국, 김지현 총으로 쐈다..살인용의자 신세 [종합]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11.21 22: 53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김지현을 죽이고 살인 용의자로 쫓기게 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진강(정소민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무영(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전 기억이 떠오르며 진강이 여동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무영은 세란(김지현 분)을 찾아갔고 세란은 “맞다. 유진강 씨 자기가 그렇게 애타게도 찾던 친동생, 진짜 여동생”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무영은 진강에게 집 열쇠를 돌려받고는 “여기서 끝. 그만하자”고 이별을 고했다. 진강은 진짜 이유를 말해달라고 했지만 무영은 “너 나한테 차였다. 사람 마음 변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냐”고 차갑게 말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게 된 두 사람은 괴로워했다.
다음날 진강은 다시 무영을 찾아와서 진실을 물었지만 무영은 더욱 냉정하게 진강을 뿌리쳤다. 무영은 세란과 함께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세란은 “김무영을 움직이는 만능 키를 찾았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무영과 진강이 남매가 아니었다. 세란이 호적까지 조작하며 꾸며낸 사실이었던 것. 세란은 “김무영은 유진강이 자기 친동생인줄 알더라. 설마 싶으면서도 혹시나 건드려봤다. 그 도도하던 눈빛이 어찌나 애처롭게 무너지는지 아 진짜구나 바로 알았다. 너무 짜릿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무영은 진강을 잊기 위해 더욱 엔젤스티어 일에만 매달렸고 진강의 회사 앞에 몰래 찾아가 진강의 웃는 모습을 보고 안심했다. 진강은 여전히 무영을 잊지 못하고 힘들어하다가 무영을 보기 위해 엔젤스 티어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진강을 본 세란은 진강에게 25년 전 진국(박성웅 분)과 무영 사이에 일이 있었다고 말했고 진강은 소정(장영남 분)을 찾아갔다. 진강은 소정에게서 진국이 무영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것을 들었고 충격을 받았다.
무영은 세란이 진강에게 진국과의 25년 전 일을 귀띔해줬다는 것을 알고는 분노했다. 진국은 “내가 잘못했다. 그 사람들 건들지 말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세란은 계속해서 무영을 도발했고 무영은 세란을 총으로 쏴서 죽였다.
살인 용의자로 쫓기게 된 무영은 진국을 자신이 숨어있는 절로 불렀다. /mk3244@osen.co.kr
[사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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