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윤진영 새 싱글 응원 "돈 벌러 가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11.21 20: 13

 가수 창모(25)가 윤진영(애쉬 아일랜드, 20)의 새 앨범 활동을 응원했다.
창모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영이 환영해! 돈 벌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윤진영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윤진영은 창모가 소속된 소속사 앰비션 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진영은 Mnet 오디션 예능 ‘고등래퍼2’에 출연했다. 방송 이후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라는 랩 네임으로 변경했다.

애쉬 아일랜드는 이날 싱글 ‘DEADSTAR’를 발표했다. 작사는 애쉬 아일랜드와 창모가, 작곡과 편곡은 TOIL이 맡았다./ purplish@osen.co.kr
[사진] 앰비션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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