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품격"..이엘리야, 대체불가 우아美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11.21 16: 48

배우 이엘리야가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엘리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어폰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은 이엘리야가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신과 같은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엘리야는 오늘(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야망이 넘치는 황실 비서 민유라 역을 연기한다. / nahee@osen.co.kr
[사진]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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