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이 푸르고 아름다운 겨울의 밤, 'THE BOYZ(더보이즈)'의 12명의 소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더보이즈에게 2018년은 데뷔후 채 1년이 되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이루고 뜨거운 열정과 팬들의 사랑까지 확인한 최고의 순간이었다.
2018년의 마지막을 ‘나일론’과 함께한 더보이즈는 인터뷰에서 팬, 멤버,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애정을 한 껏 드러내었다.
늘 팬과 12명의 멤버들과 함께하길 원하는 더보이즈의 이번 화보는 꿈꾸듯 몽환적이고 나른한 모습 속에 친밀감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더보이즈의 지난 시간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기사는 ’나일론’ 12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된다. /mk3244@osen.co.kr
[사진] 나일론(NY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