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억 퀄리파잉오퍼 류현진 향한 엄청난 마이크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20 18: 11

‘연봉 202억 원의 사나이’ 류현진(31)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다저스가 제시한 1년 1790만 달러(약 202억 원)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귀국하는 류현진은 공항에서 간단한 귀국소감을 전한 뒤 휴식 및 훈련 등 국내일정을 소화한다.
류현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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