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박환희, 아들 향한 ♥ “13일에 태어난 AB형 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1.20 17: 37

배우 박환희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박환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13일에 태어난 AB형 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환희는 테이블 위에 아들의 손과 나란히 올려놨는데 똑같이 생긴 손이 눈길을 끈다.

박환희는 지난 9월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환희는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며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환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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