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영화 '디바' 촬영, 살아있다는 느낌 들었다" [화보]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11.20 10: 23

신민아가 화보를 통해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는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화보에서 보석보다 빛나는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신민아는 연핑크 가죽 코트, 누드 컬러 슬립 드레스, 보랏빛 시스루 드레스 등 심플하면서도 고혹적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눈부시게 빛나는 신민아의 대체불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영화 '디바'의 촬영을 마친 신민아는 "올해는 마치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다며, 오롯이 작품에 몰입했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래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재미있었다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기분"이라고 기억했다. 이어 2019년은 어떻게 채우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행복 할 수 있게, 무엇을 하든 삶에서 끊임없이 재미를 찾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신민아의 영화 '디바'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mari@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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