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열렸다. MVP 두산 김재환이 트로피를 들고 KBO 정운찬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재환, '박병호-린드블럼 따돌리고 MVP 영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9 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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