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내 드래프트 1순위 kt, '담담하게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9 14: 57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이 열렸다.
1순위를 뽑은 부산 kt 서동철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