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L 국내신인 드래프트 1순위 뽑은 kt 서동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9 14: 42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이 열렸다.
1순위를 뽑은 부산 kt 서동철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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