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신세경, '국경없는 포차의 비주얼 담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19 14: 35

Olive 새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샘 오취리, 신세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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