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SMTOWN에서 LG 트윈스 '2018 러브 기빙 데이'가 열렸다. 134구 투혼을 펼쳤던 차우찬이 그 날 못했던 세레머니를 유강남과 함께 펼쳐보고 있다. / rumi@osen.co.kr
차우찬,'134구 완투승, 그날 못했던 세레머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8 1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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