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의 포구 자세 바라보는 김성현-강승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18 16: 50

SK 와이번스가 18일 일본 가고시마현 싸스마센다이에 차려진 특별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SK 김성현-강승호가 염경엽 감독의 포구 자세를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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