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5세트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철수 감독,'다들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18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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