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이대로 패배할 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18 16: 27

1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5세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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