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영,'이 공은 못 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7 17: 16

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양희종과 오리온 허일영이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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