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 먼로가 득점을 올린 뒤 추가 자유투를 얻어내자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추가 자유투 얻어내고 기뻐하는 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7 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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