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언제나봐도 귀여운 막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7 14: 18

17일 오후 서울 CGV 동대문점에서 영화 ‘해피 투게더’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해피 투게더’는 인생 연주를 꿈꾸는 아빠 석진(박성웅 분)과 아들이자 그의 유일한 팬인 하늘(최로운 분), 그리고 ‘뽕필’ 충만한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 영걸(송새벽 분)이 꿈꾸던 무대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배우 한상혁이 인사말을 하는 최로운을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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