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파리도 설레게 한 부드러운 무드남 [화보]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11.16 09: 04

2PM 준호가 파리의 무드남으로 변신했다. 
준호는 남성지 아레나와의 화보를 통해 물오른 매력을 과시했다. 
파리를 배경으로 내추럴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평소 준호의 개구진 모습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준호의 매력을 담았다. 터틀넥 스웨터부터 울 코트, 카디건, 다운 패딩 등 겨울철 패션 아이템을 센스있게 소화해낸 준호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준호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등으로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아레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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