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한정원, '양보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5 20: 42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김승원이 DB 한정원의 수비를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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