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치어리더, '손 끝까지 예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5 20: 25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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