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윤형X동혁, 라디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낙점 [공식입장]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11.15 09: 57

아이콘 윤형, 동혁이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는다. 
아이콘의 윤형과 동혁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아이콘은 지난 8월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흥부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바비와 비아이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은 것에 이어, 올해는 윤형과 동혁이 스페셜 DJ로 특급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DJ로 변신하게 된 윤형과 동혁은 "많은 분들과 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스페셜 DJ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윤형과 동혁이 스페셜 DJ가 된 '영스트리트'는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mari@osen.co.kr
[사진] 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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