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상대보다 빠르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4 19: 59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세영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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