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황연주,'최고였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4 19: 45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이다영과 황연주가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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