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수만X루나와 ‘보헤미안 랩소디’ SM 단체관람 인증[★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1.14 09: 42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 가족들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단체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보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영화 단체 관람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수만과 걸그룹 f(x)의 루나, 이동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은 지난 13일 ‘보헤미안 랩소디’ 단체관람을 했다.
이 영화가 SM이 주최하는 ‘SMTOWN CULTURE DAY’ 첫 행사의 작품으로 선정된 것. ‘SMTOWN CULTURE DAY’는 SM소속 아티스트들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고 공유하는 특별한 날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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