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떠나는 음발라와 뜨거운 포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13 21: 18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최종스코어 83-67로 SK가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헤인즈와 음발라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