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최윤라, '여배우의 로망' 화장품 모델 됐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11.13 17: 16

MBC 월화드라마‘베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에서 손여은의 친동생 선영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최윤라가 '여배우의 로망'을 이뤘다.
최윤라가 화장품 브랜드 비오라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것.
최윤라는 이번 모델 활동을 통해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비오라쎄 측은 "배우 최윤라의 우아하며 건강한 매력의 이미지가 늘 새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콘셉트와 잘 부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윤라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언터쳐블'에 이어 현재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최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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