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려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장희진과 한솥밥[공식입장]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11.13 12: 32

 신인배우 려운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럭키컴퍼니는 13일 "려운은 큰 눈망울의 훈훈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신인 배우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려운은 지난 2017년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사랑의 온도', 웹드라마 '썰스데이'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 '삼분 로망스' 등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딩고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썰스데이' 시리즈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뮤직비디오, 매거진, 광고 등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럭키컴퍼니에는 장희진, 박지빈, 홍인, 이태경 배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캠퍼스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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