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시즌2 우승팀 포레스텔라,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11월 공연 출격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11.12 10: 30

 팬텀싱어 시즌2 우승팀인 “포레스텔라”가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11월 무대의 주인공으로 출격한다.
  
11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공연은 “빛나는 별” 이라는 테마의 공연이다. 일상 속 감정을 해소하는 듯한 느낌의 밤하늘의 밝은 별들이라는 의미로, 공연은 11월 20일(화)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사중창 그룹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크로스오버 장르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포레스텔라는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각종 공연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 펼치고 있는 대세 보컬 그룹이다.
  
특히, 각기 다른 일을 하다가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꿈을 펼친 멤버인 만큼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속 이야기를 더 풍요롭게 만들 예정이다. 이들의 소름 돋는 가창력은 11월 20일(화)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11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공연은 11월20일(화) 저녁 8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며,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엘포인트 앱 또는 더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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