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 '마무리 짓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0 17: 04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정영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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