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아쉬운 강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0 16: 49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이영하가 SK 박정권에 적시타를 허용하며 강판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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