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기,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20: 47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백민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태균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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