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투혼의 114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20: 42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김성현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야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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