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탈출하는 박승욱-김성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20: 27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양의지를 병살타 때 SK 2루수 박승욱이 주자 최주환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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