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6-4-3 병살 완성에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9 20: 21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SK 김광현이 두산 양의지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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