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패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9 20: 10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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