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09 20: 10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김정환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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