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광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9 19: 57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SK 김광현이 두산 백민기에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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