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8일 둘째 득남 소감.."잘 회복하겠습니다"[★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1.09 13: 31

김빈우가 지난 8일 건강한 둘째를 출산했다. 김빈우는 SNS를 통해 둘째 출산 소감을 남겼다.
김빈우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18년 11월8일 아침9시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 잘 회복하겠습니다"라고 적은 소감과 함께 희망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환한 미소와 함께 건강한 모습이다. 김빈우의 둘째 아들 희망이 역시 건강해 보인다. 

김빈우는 2015년 10월 결혼 후 지난 해 8월 득녀했다. 그리고 무사히 둘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슬하에 두명의 자녀를 두게 됐다. /pps2014@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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