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2쿼터 KT 서동철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서동철 감독,'역전 허용에 한숨만 가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08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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