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외인 없는 한국전력 무조건 잡아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8 19: 48

8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를 잡아낸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과 진형을 교체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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