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4차전 꼭 잡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8 16: 45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결국 우천순연 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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