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12월 콘서트 '하동균' 개최.."음악으로 하나되겠다"[공식입장]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11.08 11: 14

 싱어송라이터 하동균이 올겨울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콘서트 무대로 돌아온다.
소속사 ‘마크플레닛’과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오는 12월 8일, 9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18 콘서트 '하동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동균은 소울 가득한 음색과 선명한 음악적 감성으로 본인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할 뿐만 아니라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비야’, ‘FROM MARK’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OST 및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에도 작곡가로 참여해 본인만의 음악적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 ‘배드파파’, JTBC 드라마 ‘라이프’, tvN 드라마 ‘마더’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해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데뷔 이후 그가 걸어온 발자취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명곡을 들려줄 콘서트 2018 '하동균'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팬들과 관객들에게 추억과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무대로 꾸며진다. 하동균은 본인의 이름을 타이틀에 그대로 옮겨 놓은 만큼 한층 더 강력해진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듣는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오직 하동균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는 오랫동안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빛이 내리는 하늘을 응시하는 하동균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아티스트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를 담아내면서도 따뜻함을 내뿜는 이미지는 올겨울 추위를 녹일 소울 가득한 공연을 예고한다.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하동균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분들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호흡하고 싶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느낌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자 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parkjy@osen.co.kr
[사진] 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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