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박찬희,'멋진 경기 였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7 21: 17

7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서울SK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서울SK가 82-69 인천전자랜드를 꺾었다.
경기 종료 후 SK 김선형이 전자랜드 박찬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