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7 21: 16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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