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7 21: 10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루 SK 최정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치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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