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내가 직접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7 21: 01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1루 두산 정수빈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SK 선발 켈리가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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