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만루 상황에서 침착한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07 20: 38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SK 켈리가 잡아 홈으로 숭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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