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파리의 밤" 정준영, 순조로운 'CEO' 출사표[★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11.07 20: 43

파리에서 요식업 CEO로 변신한 정준영이 출발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있는 레스토랑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7일인 오늘, 가수이자 파리 요식업 CEO로 변신한 정준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Perfect night in Paris(완벽한 파리의 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파리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수많은 손님들 사이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 준비한 한식 레스토랑을 개업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1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드디어 파리에서 저의 레스토랑의 시작을 알립니다. 1달 팝업 그리고 내년 오픈으로 달립니다! 준비 기간이 길었고 너무 행복한 순간입니다. 주변의 지인들은 아셨겠지만 이번 기간에 많은 사랑 보내주십숑!”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에 레스토랑을 개업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홍보 포스터를 게재한 것.
정준영은 한 달이되는 11월 17일까지 팝업 형식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내년에 정식으로 레스토랑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준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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