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SK 최정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산 양의지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이용찬 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용찬-양의지,'한번 쉬었다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07 20: 26
인기기사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